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를 죽여줘 (문단 편집) === ㅊ === * [[참마대성 데몬베인]]: [[엔네아]] - [[니알랏토텝]]의 무한나선 속에 갇혀 끝없이 [[마스터 테리온]]을 낳으며 죽어가는 영겁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, 일부러 [[다이쥬지 쿠로]]를 도발하여 [[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]]을 사용하게 해 피격당함으로서 무한나선을 벗어나려고 한다. 그러나 쿠로가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바람에 결국 또다시 마스터 테리온을 낳으며 사망(...). 결국에는 쿠로 덕분에 무한나선을 벗어나게 되지만. * [[창백한 말(웹툰)|창백한 말]]: [[로즈 뒤프레]] - 마녀가 되어 남의 피를 먹고 사는 불사신이 되었다. 처음에는 스스로가 바랐던 불사였지만 살면서 점점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것을 깨닫고 죽음을 갈망한다. 애인인 [[기네스(창백한 말)|레몬]]에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지옥에서 온 얀데레에 싸이코패쓰인 레몬에게 잘못걸려 실험만 당한다. * [[창세기전 2]]: [[흑태자]] -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돌아온 뒤 [[이올린 팬드래건]]에게 스스로 죽여달라고 하여 사망한다. 이올린은 원수이자 인류 최강자로 사실상 세계의 지배자가 될 것이 확실한 흑태자를 죽이기 위해 흑태자에게 왔지만, 흑태자가 이올린의 연인인 [[GS]]라는 사실을 깨닫고 멘붕한다. 하지만 흑태자는 본인의 능력이 인류에게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이올린의 손에 죽음을 맞길 원했고, 결국 이올린은 눈물을 머금고 흑태자를 죽인다. * [[천문: 하늘에 묻는다]]: [[장영실]] - 장영실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한글 창제를 포기하라는 숭명파 대신들의 협박에 세종이 친우인 장영실을 살리기 위해 굴복하려는 순간 장영실이 자신이 역모를 꾸며서 안여(왕의 수레)를 파손시킨 것이라고 외치며 세종이 한글을 창제할 수 있도록 걸림돌인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다. * [[철권 시리즈|철권]]: [[미시마 진파치]] - 자신이 [[https://twitter.com/harada_tekken/status/28701124582|사악한 사념체]]에 완전히 지배되어 세상을 멸망시키기 전에 자신을 막아줄 격투가를 찾기 위해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. 실제로 [[철권 5]] 콘솔판에서 진파치에게 진 후 컨티뉴를 하지 않으면 누구도 자신을 막지 못한 것에 피눈물을 흘리고는 세상을 멸망시키는 [[배드 엔딩]]이 뜬다. 정식 스토리는 진파치의 증손자인 [[카자마 진]]이 진파치를 쓰러뜨리는 것. * [[첩혈가두]]: 주인공 아B가 [[베트남 전쟁]] 때 베트남에서 잃어버린 친구 휘자를 찾아내는데,다른 친구 세영에게 머리를 피격당하여 마약중독자가 되어있던 휘자는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것에 충격받았는지 그 총구를 자신의 가슴에 대면서 쏘라고 눈짓을 보내고,아B는 울면서 휘자의 가슴에 총을 쏜다. * [[청의 엑소시스트]]: [[오쿠무라 유키오]] -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였지만 사탄이 숙주를 지키기 위해 막았고 힘을 얻는 동시에, 자기 안위들만 생각하는 썩고 무능하다고 생각한 기사단이 하지 못한 일인 일루미너티의 파멸을 위해 도미누스 리미니스로 왔지만 과거를 보고 온 린을 만나게 되고 [[루시펠(청의 엑소시스트)|루시펠]]은 [[사탄(청의 엑소시스트)|사탄]] 부활에 자신을 이용할 속셈이니 자신을 죽이도록 싸우게 된다. * [[체인소 맨]] - [[영원의 악마]] * [[초인 로크]]: 우주해적 '불꽃의 호랑이'의 우두머리인 여해적 아마조나[* 초인 로크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을 만큼 강렬한 성격의 여성이었던 탓인지 OVA에서 로크의 회상으로 나오기도 했다.]는 죽은 부하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비슷한 목적을 가진 [[로크]]와 손을 잡고[* 은하연방정부의 요원으로 로크를 감시했지만 내심 그를 사랑하던 마리안이 살해당했다.] 결국 성공한다. 이후 다시 해적단을 재건할 것을 선언하며 이에 반대한 로크에 맞서 초능력 전투를 벌이던 도중 '''스스로 방어막을 풀고''' 로크의 공격을 고스란히 맞아 신경계가 다 타버린 채 안타까워하는 로크 앞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. * [[최유기]]: [[니건일]].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가져서 뭘 해도 간단히 해치워 버리는 엄청난 인물이지만 역으로 세상에 깊은 허무감을 가지게 되었다. 이 후, 삼장법사가 되기 위해 들어간 절에서 [[광명 삼장법사]]와 만나고 그가 자기를 죽여주길 바랬지만 "귀찮은 일은 싫다."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